• 가수 이효리가 11일 오후 경기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1 MAM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23회를 맞은 '2021 MAMA'는 매년 세계 각국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K-POP 음악 시상식이다.

    행사 주제는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고 편견을 깨 음악의 힘을 세상에 전달하는 뜻을 다뤘다.11일 오후 6시 엠넷을 비롯해 미국과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에 동시 생중계된다. (경기 파주=강민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