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얀 나잉 툰 주대한민국미얀마연방공화국 대표부 특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리버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상은 미얀마 Z세대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를 표현한 미얀마 보릿 야닉 감독의 '천사들의 보랏빛 타나카'가 차지했다. 

    리버티국제영화제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온라인(홈페이지·유튜브)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