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을 포함한 초·중·고 전면 등교가 실시된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금양초등학교를 방문한 유은혜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교육부가 10월 29일에 발표한 '교육분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안'에 따라 11월 22일부터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97%가 전면등교를 시작한다. 과밀·과대학교는 시차 등교나 3분의 2까지 밀집도를 조정하는 형태로 초등학교 1~2학년은 전원, 3~6학년은 4분의 3이상, 중·고등학교는 3분의 2 이상 등교할 수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