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쿨링포그에서 인공 안개가 분사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