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재판 등에 개입한 혐의로 탄핵 소추된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임 전 판사는 같은 혐의로 지난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받 있다. 2심 결심공판은 21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