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집 민생민주국민전선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판매배포 금지 가처분 소송을 기각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속 판사를 고발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최 대표는 이날 서부지법 판사 3명을 국가보안법 7조 고무찬양 방조죄, 국제형사재판소 관할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9조 인도에 반한 죄 방조죄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