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예능 ‘달리는 사이(연출 박소정)’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돼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9일 밤 7시 50분 첫방송.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