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자 자유통일문화원 이사장이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건국과 대한민국의 번영, 그리고 북한 자유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건국 72주년 기념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제성호, 김승욱 중앙대 교수, 김기수 변호사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심주일 부천창조교회 목사, 김태산 남북한께국민연합 대표, 김형수 징검다리 공동대표가 나섰다. 김승규 전 국정원장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이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