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옆에서 열린 위안부 수요집회에 참석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정의연은 시민단체 자유연대의 우선 집회신고와 반일행동 소속 대학생들의 소녀상 점거로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집회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