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크라운파크호텔에 임시휴업 안내문을 내건 채 문이 닫혀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관광객이 끊겨 여행·숙박 업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5성급호텔인 그랜드워커힐도 임시 휴업하는 등 숙박업계 휴업사례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