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애 키우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표정이 죽어가네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더 힘내야지”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빨간색 목도리를 두르고 동그랗게 눈을 뜬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유부녀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파니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라보겠다”, “갈수록 어려지네”, “애 엄마 맞아?”, “동안미녀”, “눈 진짜 크다”,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파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