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하하가 닉쿤(2PM)의 여동생에게 돌발고백을 했다.

    최근 ‘런닝맨’ 출연진들은 방송녹화를 위해 미션 장소 중 하나로 낙점된 닉쿤의 태국 집을 찾아갔다.

  • ▲ 인터넷 이미지 캡쳐.
    ▲ 인터넷 이미지 캡쳐.

    이날 촬영에는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닉쿤의 외할머니, 부모님, 미모의 두 동생, 사촌 20여명도 참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닉쿤의 여동생의 미모에 반한 하하가 돌발 고백을 해 닉쿤의 가족들과 스태프 전원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런닝맨’ 멤버들의 이같은 활약상은 오는 3일 오후 5시 10분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