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월드컵 경기장 내 상암동 CGV에서 tvN 일일드라마 <미친사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박선영, 고세원, 허태희, 김연주, 김해인, 최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순간에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격정멜로를 그린 100부작 일일드라마.

    오는 8일(월) 첫 선을 보여 매주 월요일부터 목욕일 아침 9시 45분과 밤 8시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