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활동을 모색했던 걸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동방신기'처럼 2인조로 재편될 조짐이다.
12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ADOR)는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고,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소송 1심에서 완패한 후 뉴진스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어도어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며 1심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러나 뉴진스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에 반대했던 혜인의 부친이 자신의 딸과 해린을 설득해 어도어 복귀 결정을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부터 계약 해지에 반대했던 혜인의 부친은 딸을 어도어에 복귀시키기 위해 '법정대리인 자격'을 두고 아내와 민사소송까지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ADOR)는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두 멤버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어도어는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고,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30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소송 1심에서 완패한 후 뉴진스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어도어로 돌아갈 계획이 없다"며 1심 판결에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그러나 뉴진스 멤버 부모 중 유일하게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에 반대했던 혜인의 부친이 자신의 딸과 해린을 설득해 어도어 복귀 결정을 이끌어 낸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부터 계약 해지에 반대했던 혜인의 부친은 딸을 어도어에 복귀시키기 위해 '법정대리인 자격'을 두고 아내와 민사소송까지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