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사의 성공 신화'로 불리는 황규빈 젤라인 회장(88세)이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을 위해 100만 달러(약 13억4000만 원)을 기부한다.
재단법인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은 미국이민 한인 1세대로 꼽히는 황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사무국을 방문해 100만 달러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모금기간 단일액수로 최고 기록이다.
황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통해 방위비 부담을 줄여 지금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동포 사회에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사업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황회장은 내년에도 추가로 기부할 생각임을 밝혔다.
황 회장은 함경남도 함흥 출생으로 1.4후퇴때 단신 월남,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 1975년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여 IT기업 '텔레비디오'를 창업했다. 고비마다 신개발 투자로 대박을 터트린 황회장은 이 회사를 한국인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다. 미국 27위 부호까지 급성장한 황회장은 부인의 모교 숙명여대에 800만 달러를 기부한 바도 있다.
재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8만4000여 명이 모금에 참여하였고, 황 회장의 기부에 힘입어 150억원을 넘길 전망이다.
재단법인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은 미국이민 한인 1세대로 꼽히는 황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중구 사무국을 방문해 100만 달러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모금기간 단일액수로 최고 기록이다.
황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통해 방위비 부담을 줄여 지금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동포 사회에 이승만대통령기념관 건립 사업에 동참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황회장은 내년에도 추가로 기부할 생각임을 밝혔다.
황 회장은 함경남도 함흥 출생으로 1.4후퇴때 단신 월남,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이주, 1975년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최초 개인용 컴퓨터(PC)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여 IT기업 '텔레비디오'를 창업했다. 고비마다 신개발 투자로 대박을 터트린 황회장은 이 회사를 한국인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다. 미국 27위 부호까지 급성장한 황회장은 부인의 모교 숙명여대에 800만 달러를 기부한 바도 있다.
재단에 따르면 현재까지 8만4000여 명이 모금에 참여하였고, 황 회장의 기부에 힘입어 150억원을 넘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