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광주비엔날레 전시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광주가 문화 융성을 통해 지역 내수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한국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광주비엔날레를 찾았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 여사가 직접 지역 대표 행사를 찾아 K-컬처 관광지로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이 참석한 비공개 사전 간담회에서 "문화는 이념이나 정파가 없는 것이니 문화를 통해 문화 중심도시인 광주가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김 여사는 이어 "(과거 전시활동을 할 때) 광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서울에 있는 좋은 작품들을 가지고 광주에 와서 전시를 하니 관객이 많지 않았었다"면서 "광주가 문화로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업과 내수시장이 커져야 한다"고 했다.
강 시장은 "요즘은 많이 활성화돼 광주가 많이 커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역의 문화행사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엄정순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와 유마 타루 작가의 '천과 같은 혀' 등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의 작품들을 둘러봤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3월 윤 대통령 부부의 전남 순천 방문 당시 김 여사를 광주비엔날레에 초청했다.
당시 문재인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후보 시절 호남총괄특보단장을 맡았던 강 시장의 김 여사 초청은 화제가 됐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4월7일~7월9일 94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광주미술관·예술공간의집 등 5개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1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한국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광주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광주비엔날레를 찾았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 여사가 직접 지역 대표 행사를 찾아 K-컬처 관광지로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대통령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 등이 참석한 비공개 사전 간담회에서 "문화는 이념이나 정파가 없는 것이니 문화를 통해 문화 중심도시인 광주가 더 많이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김 여사는 이어 "(과거 전시활동을 할 때) 광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서울에 있는 좋은 작품들을 가지고 광주에 와서 전시를 하니 관객이 많지 않았었다"면서 "광주가 문화로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산업과 내수시장이 커져야 한다"고 했다.
강 시장은 "요즘은 많이 활성화돼 광주가 많이 커지고 있다"고 화답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지역의 문화행사를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는 엄정순 작가의 '코 없는 코끼리'와 유마 타루 작가의 '천과 같은 혀' 등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의 작품들을 둘러봤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3월 윤 대통령 부부의 전남 순천 방문 당시 김 여사를 광주비엔날레에 초청했다.
당시 문재인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후보 시절 호남총괄특보단장을 맡았던 강 시장의 김 여사 초청은 화제가 됐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4월7일~7월9일 94일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비롯해 국립광주미술관·예술공간의집 등 5개 전시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