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라스트 세션(Freud's Last Session)'이 '프로이트'와 '루이스', 전설적인 두 학자의 생전 모습을 리얼하게 재현한 흑백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은 마치 극중 83세 노년의 '프로이트'와 40세 '루이스'가 환생한 듯, 두 사람의 시그니처 포즈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들의 만남을 기념하듯 'Sep 3. 1939'라는 날짜가 필체로 적혀있어 시대적인 생동감을 더한다.
동그란 테 안경을 쓴 신구와 남명렬은 '프로이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시가를 한 손에 쥔 채 볼륨감 있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보는 이의 마음을 꿰뚫어보듯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체크무늬 재킷으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이석준과 이상윤은 각각 의자에 앉거나 책을 든 포즈로 '루이스'의 젊은 시절을 재현했다. 이석준은 책을 들고 사색에 잠긴 표정으로, 이상윤은 신념에 찬 눈빛으로 매력적인 '루이스' 캐릭터를 단 한 장의 사진에 녹여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역사상 실제로는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을 무대 위로 불러내 화제를 모았다. 7월 10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하며, 오는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필은 마치 극중 83세 노년의 '프로이트'와 40세 '루이스'가 환생한 듯, 두 사람의 시그니처 포즈를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들의 만남을 기념하듯 'Sep 3. 1939'라는 날짜가 필체로 적혀있어 시대적인 생동감을 더한다.
동그란 테 안경을 쓴 신구와 남명렬은 '프로이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시가를 한 손에 쥔 채 볼륨감 있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보는 이의 마음을 꿰뚫어보듯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체크무늬 재킷으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이석준과 이상윤은 각각 의자에 앉거나 책을 든 포즈로 '루이스'의 젊은 시절을 재현했다. 이석준은 책을 들고 사색에 잠긴 표정으로, 이상윤은 신념에 찬 눈빛으로 매력적인 '루이스' 캐릭터를 단 한 장의 사진에 녹여냈다.
연극 '라스트 세션'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S. 루이스'가 만나 논쟁을 벌인다는 상상에 기반한 2인극이다. 역사상 실제로는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을 무대 위로 불러내 화제를 모았다. 7월 10일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하며, 오는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