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스포츠】창원 LG 세이커스가 가공할 득점력을 선보이면서도 프로농구 정규리그 8위에 머물러 있다. 창원의 평균 득점은 77.5점으로 10개 팀 중 2위에 올라있다.
LG는 문태종(40)과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29)의 활약으로 득점에서는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평균 79.3점을 헌납하면서 평균 득점보다 많이 실점하고 있다.
2014-2015 프로농구 순위는 독보적인 선두,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중심으로 서울 SK 나이츠, 원주 동부 프로미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시즌 25승을 거둔 모비스는 23승과 20승을 각각 거둔 SK와 동부의 추격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승률 8할을 유지하며 건실히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모비스는 평균 79.4점을 넣으며 리그 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실점에서도 평균 73점으로 강력한 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동부와 SK도 실점을 틀어막으며 승리를 챙겨가고 있다. 경기당 평균 71.5점을 넣고 있는 동부는 68.5점을 평균 실점하고 있다. 또 SK는 75.2점을 평균 득점하면서 실점은 평균 70.5점으로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