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가 "이번 월드컵에서 정말 많이 뛰고 있다"며 월드컵 우승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토로했다.
메시는 6일(현지시간) 영국의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8강전인) 벨기에전에서 전보다 더 많이 뛰었다" "이는 내가 경험하지 못했을 정도의 활동량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메시는 벨기에전 이전 4경기에서 평균 8.1km를 뛰었지만 벨기에전에서는 8.4km를 뛰었다.
평소 메시는 쉴 새없이 뛰고 움직이는 경기 스타일보다는 찬스가 날 때 날카롭고 폭발적인 스피드로 골을 성공시키는 경기를 펼쳐왔다.
메시는 이어 "우리는 이미 최고의 네 팀 안에 들며 성공을 거뒀지만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원하고 있다"며 생애 첫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다.
이요한 기자 l0790@naver.com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