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이
오는 1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서울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비전을 공개한다.
이 최고위원 측은
"출마선언 방식에 있어서 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진
창의적 스타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마 선언식에는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 정몽준, 김무성, 이인제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서울시 당협위원장들 및 각계각층 지지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이혜훈 최고위원의 출판기념회에도
당 지도부는 물론 전·현직 국회의원, 지지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장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앞서 김충환 전 의원도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해
여당의 서울시장 공천 경쟁에 뛰어 들었다.
여기에 출마 여부가 주목되는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의 거취에 따라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당내 경선 빅매치 열기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