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위 임순혜 위원의
[박근혜 대통령 저주]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보수 시민단체들은
임순혜 위원에 대한 추방 규탄집회를 열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대표적 보수논객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임순혜 위원의 저주성 막장 행태에 강하게 분노하며
임 위원 추방 규탄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황장수 대표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목요일 오후 3시 변 대표 및 여러 우파단체들과
목동 방통위 앞에서 임순혜 추방 규탄 집회를 엽니다!]라는 글을
공지했다.
변희재 대표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임순혜 새해 소망이 [비행기 추락, 탑승자 즉사(?)
- 좌파가 가는 곳에 죽음 있다]"라는 제목과 함께
<수컷닷컴>에 올린 자신의 글 링크를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이 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바뀐애]라고 조롱하는 건 그렇다 쳐도,
어떻게 정상적인 사람이 다른 사람이 즉사하기를 기원할 수가 있나?"라며
임순혜 위원을 질타했다.
변 대표는 이어
"이것은 좌우 이념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인간이 덜 됐다는 의미"라며
"좌파가 가는 곳에 죽음이 있는 게 맞는 모양"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비정상적인 심성을 가진 사람이
대한민국의 방송을 평가하고 심사해
옳고 그름을 가린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것은 좌우 이념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인간이 덜 됐다는 의미다.
정말 떠도는 소문대로
좌파가 가는 곳에 죽음이 있는 게 맞는 모양이다."
특히 변희재 대표는,
21일 트위터에
"민주당의 추천으로 방통위에 들어온 임순혜 위원은
(현재)민주당으로부터 격려 전화를 받고 있을 것"이라며
"야당과 야합하는 여권 추천 위원들까지 모조리 갈아치워야 한다"고
격노했다.
임순혜 위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피켓이 담긴 사진을 리트윗하며
"바뀐애가 꼭 봐야 할 대박 손 피켓. 무한 알티(RT)해서 청와대까지 보내요"라는
글을 올렸다.
[바뀐애]는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로
해외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저주성 주문]으로 알려져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