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회복운동 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은
오는 8일 강남구 삼성동 강남보훈회관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가하는 6.25전쟁 참전 영웅 만나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6.25전쟁 참전 영웅 만나기 행사]에는 서울 양재동에 있는
<언남중학교> 학생 28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만나,
수공예로 전쟁 영웅들에게 선물할 가방을 만들어 드리는 행사를 갖는다.
수공예 기술을 가진 학부모들이 학생들이 가방 만드는 걸 돕는다.
<인추협>은 2011년과 2012년에도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세대 공감 친구 데이(Day)>라는 이름으로
6.25전쟁 영웅 만나기 행사를 펼쳤다고 한다.
지난 4월 17일에도 <언남중학교> 학생 510명과 함께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6.25전쟁 영웅의 집 54가구를 찾아
집수리를 돕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이 행사가 계속 이어지는 것은 학생들이 바른 역사를 배우고,
인성 교육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 때문이라고 한다.
덕분에 이번에는 학부모들도 동참하게 됐다고.
<인추협>은 10대 청소년들과 6.25전쟁 참전 영웅들이 만나는 행사를 계속 추진,
우리 사회가 참전영웅들에게 관심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6.25영웅과 함께 하는 친구 데이’ 행사
강남 중학생들, 6.25전쟁 참전영웅 찾아서는….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합니다!” 청소년들 인성 교육 효과 높아 학부모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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