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의이대호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쳐냈다.

지난 4일 홋카이도 삿포로 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전부터 시작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6일 니혼햄전 이후 8일 만이다.

1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대호는 4회 중전 안타, 6회 좌전 안타를 쳐냈다.

한편 오릭스는 2대9로 패배했다.

글 :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