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논점
6.3 대선의 기본 논점은 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존속이냐, 소멸이냐》의 혈전이다.
그러나 정통적-전투적 자유주의 진영엔 또 하나의 중요한 논제가 있다. 주적(主敵)인 극단적 반체제 집단에 대한 투쟁에 있어 비(非) 좌파가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가를 둘러싼 이견이 그것이다. 비(非) 좌파 내엔 두 적대적인 계열이 있다. ① 박근혜-윤석열 두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선 비(非) 좌파 가 한쪽에 있다. 다른 한쪽엔 ② 두 대통령을 시시비비할지언정 어떻게 그들을 탄핵하는 데 앞장설 수야 있겠느냐, 하는 비(非) 좌파가 있다. ■ 이른바 先사과에 대한 입장
이 글은 후자의 입장 ② 에 선다. 왜?
박근혜-윤석열 두 개인이 특별히 예뻐서가 아니다. 좌익과 합세해 우파 대통령을 타도하면 그것은 그들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 전체가 주저앉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탄핵에 앞장선 비 좌파 ① 는 “그렇지 않다, 잘된 일이다” 라 우길 것이다.
우리는 이런 주장과 논쟁하지 않기로 한다. 100년이 결려도 이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면? 그냥 따로 살 수밖에 없다. ■ 바보야! 너희는 살려줄 것 같니?
문제는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바로, 선거를 치르게 돼 있는 객관적 현실!
극단적 반체제 집단이 집권하면 탄핵에 반대한 비 좌파 ② 는 철저하게 당할 것이다.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는 “《탄핵 동지》인 우리까지 그렇게 적대할까?” 할지 모른다. 그럴까?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을 듯도 하다.
그러나 종국적으로는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도 결국은 척결될 것이다. 《기회주의 비 좌파》를 끝내 살려준 극단 혁명이 있었던가? ■ 음험한 쌍권총, 당권 움켜쥐고 몽니
이런 성찰에서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든 반대한 비 좌파 ② 든 조금이라도 철딱서니가 있는 자라면, 적어도 선거기간만이라도《입씨름 + 삿대질》을《일단정지》하는 게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도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탄핵언론은 김문수 후보를 압박한다.
“윤석열에게 우호적이었던 것을 사과하라.” 권영세-권성동 은 후보에게 당권도 넘기지 않는다.
■ 상습탄핵찬성 언론의 몽니
이에 우리는 천명한다. 선거를 치르는 당사자인 김문수 후보에겐 이걸 요구하지 않겠다. 정치인은 정치 논리에 충실하라. 언론은 할 소리를 하겠다. 할 소리! 우리는 탄핵 파의 그따위 사과 운운을 단호히, 전면적으로 거부한다. 사과? 노(no)! 노, 노!
권영세-권성동 과 이양수 (사무총장)는 사퇴하라! ■ 김문수 본연의 정체성
김문수 후보에게 거듭 환기한다. 저들 탄핵 찬성파는 자신들의《원죄》를 의식해서, 그리고 그《족쇄》에서 벗어날 의도로 저렇듯《탄핵 반대자》들을 적대한다.김문수 후보는 이《x개 훈련》에 절대로 길들어지면 안 된다. 《김문수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길. 그러나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전술적 탄력성만은 최대한 발휘할 것을 당부한다.
이게 정치인과 언론의 다른 역할이다.
6.3 대선의 기본 논점은 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존속이냐, 소멸이냐》의 혈전이다.
그러나 정통적-전투적 자유주의 진영엔 또 하나의 중요한 논제가 있다. 주적(主敵)인 극단적 반체제 집단에 대한 투쟁에 있어 비(非) 좌파가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가를 둘러싼 이견이 그것이다. 비(非) 좌파 내엔 두 적대적인 계열이 있다. ① 박근혜-윤석열 두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선 비(非) 좌파 가 한쪽에 있다. 다른 한쪽엔 ② 두 대통령을 시시비비할지언정 어떻게 그들을 탄핵하는 데 앞장설 수야 있겠느냐, 하는 비(非) 좌파가 있다. ■ 이른바 先사과에 대한 입장
이 글은 후자의 입장 ② 에 선다. 왜?
박근혜-윤석열 두 개인이 특별히 예뻐서가 아니다. 좌익과 합세해 우파 대통령을 타도하면 그것은 그들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 전체가 주저앉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탄핵에 앞장선 비 좌파 ① 는 “그렇지 않다, 잘된 일이다” 라 우길 것이다.
우리는 이런 주장과 논쟁하지 않기로 한다. 100년이 결려도 이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면? 그냥 따로 살 수밖에 없다. ■ 바보야! 너희는 살려줄 것 같니?
문제는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바로, 선거를 치르게 돼 있는 객관적 현실!
극단적 반체제 집단이 집권하면 탄핵에 반대한 비 좌파 ② 는 철저하게 당할 것이다.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는 “《탄핵 동지》인 우리까지 그렇게 적대할까?” 할지 모른다. 그럴까?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을 듯도 하다.
그러나 종국적으로는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도 결국은 척결될 것이다. 《기회주의 비 좌파》를 끝내 살려준 극단 혁명이 있었던가? ■ 음험한 쌍권총, 당권 움켜쥐고 몽니
이런 성찰에서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든 반대한 비 좌파 ② 든 조금이라도 철딱서니가 있는 자라면, 적어도 선거기간만이라도《입씨름 + 삿대질》을《일단정지》하는 게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도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탄핵언론은 김문수 후보를 압박한다.
“윤석열에게 우호적이었던 것을 사과하라.” 권영세-권성동 은 후보에게 당권도 넘기지 않는다.
■ 상습탄핵찬성 언론의 몽니
이에 우리는 천명한다. 선거를 치르는 당사자인 김문수 후보에겐 이걸 요구하지 않겠다. 정치인은 정치 논리에 충실하라. 언론은 할 소리를 하겠다. 할 소리! 우리는 탄핵 파의 그따위 사과 운운을 단호히, 전면적으로 거부한다. 사과? 노(no)! 노, 노!
권영세-권성동 과 이양수 (사무총장)는 사퇴하라! ■ 김문수 본연의 정체성
김문수 후보에게 거듭 환기한다. 저들 탄핵 찬성파는 자신들의《원죄》를 의식해서, 그리고 그《족쇄》에서 벗어날 의도로 저렇듯《탄핵 반대자》들을 적대한다.김문수 후보는 이《x개 훈련》에 절대로 길들어지면 안 된다. 《김문수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길. 그러나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전술적 탄력성만은 최대한 발휘할 것을 당부한다.
이게 정치인과 언론의 다른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