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적은 누구인가? 이재명과 이재명당의 언동·정책을 보면 연상되는 이미지가 있다. "셰셰~"는 친중반미를 떠올리게 한다. 1인당 현금 25만원(13조원 소요) 살포 술수는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생각하게 한다. 입법독재를 통해 사법-행정부-헌재까지 장악해 나가는 술책에 히틀러-푸틴 데자뷰를 느낀다고 하는 국민도 많다.《한덕수 / 김문수 드림팀》 구성하고, 우파가 총결집해 당일 투표율을 최대로 끌어 올리자.《성남 이재명파》제압 가능하다. 기죽을 이유 없다. ⓒ 뉴데일리
■ 두 논점
6.3 대선의 기본 논점은 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존속이냐, 소멸이냐의 혈전이다. 
그러나 정통적-전투적 자유주의 진영엔 또 하나의 중요한 논제가 있다.   주적(主敵)인 극단적 반체제 집단에 대한 투쟁에 있어 비(非) 좌파가 어떤 자세로 임할 것인가를 둘러싼 이견이 그것이다. 비(非) 좌파 내엔 두 적대적인 계열이 있다.    박근혜-윤석열 두 대통령을 탄핵하는 데 앞장선 비(非) 좌파 가 한쪽에 있다. 다른 한쪽엔 두 대통령을 시시비비할지언정 어떻게 그들을 탄핵하는 데 앞장설 수야 있겠느냐, 하는 비(非) 좌파가 있다.   ■ 이른바 先사과에 대한 입장
이 글은 후자의 입장 ② 에 선다. 왜? 
박근혜-윤석열 두 개인이 특별히 예뻐서가 아니다. 좌익과 합세해 우파 대통령을 타도하면 그것은 그들만의 불행으로 끝나지 않고, 자유대한민국 전체가 주저앉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탄핵에 앞장선 비 좌파   “그렇지 않다, 잘된 일이다” 라 우길 것이다. 
우리는 이런 주장과 논쟁하지 않기로 한다. 100년이 결려도 이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기에. 
그렇다면? 그냥 따로 살 수밖에 없다.   ■ 바보야! 너희는 살려줄 것 같니?
문제는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다. 바로, 선거를 치르게 돼 있는 객관적 현실! 
극단적 반체제 집단이 집권하면 탄핵에 반대한 비 좌파 ② 는 철저하게 당할 것이다.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탄핵 동지》인 우리까지 그렇게 적대할까?” 할지 모른다.   그럴까? 단기적으로는 그럴 수 있을 듯도 하다. 
그러나 종국적으로는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도 결국은 척결될 것이다. 《기회주의 비 좌파》를 끝내 살려준 극단 혁명이 있었던가?   ■ 음험한 쌍권총, 당권 움켜쥐고 몽니
이런 성찰에서 탄핵에 찬성한 비 좌파 ①  든 반대한 비 좌파 ② 든 조금이라도 철딱서니가 있는 자라면, 적어도 선거기간만이라도《입씨름 + 삿대질》《일단정지》하는 게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도 탄핵에 찬성한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탄핵언론은 김문수 후보를 압박한다.
윤석열에게 우호적이었던 것을 사과하라.  권영세-권성동 은 후보에게 당권도 넘기지 않는다.
 ■ 상습탄핵찬성 언론의 몽니
이에 우리는 천명한다. 선거를 치르는 당사자인 김문수 후보에겐 이걸 요구하지 않겠다. 정치인은 정치 논리에 충실하라. 언론은 할 소리를 하겠다.   할 소리! 우리는 탄핵 파의 그따위 사과 운운을 단호히, 전면적으로 거부한다. 사과? 노(no)! 노, 노!  
권영세-권성동 이양수 (사무총장)는 사퇴하라! ■ 김문수 본연의 정체성
김문수 후보에게 거듭 환기한다.   저들 탄핵 찬성파는 자신들의《원죄》를 의식해서, 그리고 그《족쇄》에서 벗어날 의도로 저렇듯《탄핵 반대자》들을 적대한다.김문수 후보는 이《x개 훈련》에 절대로 길들어지면 안 된다.   《김문수 본연의 정체성》을 유지하길. 그러나 선거에 임하는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전술적 탄력성만은 최대한 발휘할 것을 당부한다. 
이게 정치인과 언론의 다른 역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