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시즌 10승 달성에 성공한 스틴슨의 역투에 힘입어 5위로 뛰어올랐다.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9차전에서 KIA는 SK에 4:2로 이겼다.
KIA 선발 조쉬 스틴슨과 SK 선발 크리스 세든의 팽팽한 투수전 속에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공격형 포수로 거듭나고 있는 이홍구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린 것.
SK는 1점씩 주고 받은 뒤 맞은 7회초 앤드류 브라운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나 7회말 볼넷을 남발하며 백용환에게 밀어내기, 황대인에게 적시타로 2실점 해 KIA에 승리를 헌납했다.
스틴슨은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내며 4전 5기 끝에 10승 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는 시즌 성적 53승 53패로 5할 승률을 달성하며 한화를 제치고 5위 자리로 올라섰다.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9차전에서 KIA는 SK에 4:2로 이겼다.
KIA 선발 조쉬 스틴슨과 SK 선발 크리스 세든의 팽팽한 투수전 속에 선취점은 KIA의 몫이었다. 공격형 포수로 거듭나고 있는 이홍구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린 것.
SK는 1점씩 주고 받은 뒤 맞은 7회초 앤드류 브라운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으나 7회말 볼넷을 남발하며 백용환에게 밀어내기, 황대인에게 적시타로 2실점 해 KIA에 승리를 헌납했다.
스틴슨은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내며 4전 5기 끝에 10승 투수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는 시즌 성적 53승 53패로 5할 승률을 달성하며 한화를 제치고 5위 자리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