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일본전에 나설 선발명단을 공개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 오후 7시 20분(한국시간) 중국 우한에 위치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표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일본을 상대한다. 최전방 공격수에는 중국전에서 골을 기록한 정설빈이 나선다. 공격 2선은 이금민(서울시청)-이민아(인천 현대제철)-강유미(화천 KSPO)가 출전한다. 중원은 조소현(현대제철)과 권하늘(부산상무)이 짝을 이룬다.
포백라인에는 김수연(화천 KSPO)-김도연-임선주-김혜리(이상 인천 현대제철)가 포진한다.
골문은 김정미(인천 현대제철)가 지킨다.
한국은 역대 일본과의 전적에서 3승 8무 14패로 열세다.
2005 대회에서 0-0으로 비긴 뒤 2008 대회에서 0-2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13년 동아시안컵에서는 2-1로 승리를 거뒀으며 최근 맞대결 전적에서는 2승 1무 2패로 동률을 이루고 있다.
한일전은 오후 7시 20분 JTBC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