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는 방송을 통해 국회의원 출신의 방송인 강용석의 불륜 파문으로 인한 1억 원의 피소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한밤 측은 앞서 한 모 보도매체에 의해 최초 공개된 강용석의 사건을 집중 취재, 고소인 측을 직접 찾아 갔다.이들은 불륜 상대자의 남편 A씨가 일하고 있는 법률사무소를 찾았고, 사무소 한 관계자는 "오늘 들어오기 힘들 것 같다"라고 말해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다.이후 제작진 측은 피해자 A씨에게 전화를 시도했고 "아직 할말이 없다"라고 답변만 듣게 됐다.방송에서 밝혀진 사실에서 고소인 A씨는 자신의 아내와 강용석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추측, 이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그 사실이 공개되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혀졌다.이와 함께 그 소문에 대해 강용석이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방송에서 "정치적 스캔들이다"라고 해명, A씨는 강용석이 사건에 대해 가볍게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여 더 큰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 전해졌다.이때 제작진 측은 스캔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묘령의 여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흘러나왔다.이어 자막을 통해 파워블로거 A씨의 지인이라는 여성의 그림 대역 장면이 등장했고, 당시 밝혀진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우리는 너무나도 큰 비밀을 갖고 있다. 그냥 꾹 참고 넘어가는 도중에 사건이 터지면서 제가 아닌데 자꾸 저라고 소문이 났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또 그는 "정말 열받는다. 저는 아닌데 비밀을 지키려고 있었다가 졸지에 우리만 증권가 정보지가 돌고 그러니까"라는 발언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강용석은 지난 2014년 11월 유명 파워블로거 여성과 스캔들이 보도된 바 있다. 이후 그 증거로 두 사람이 홍콩에 나란히 출국했다는 또 다른 주장이 공개되면서 상황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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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연예' 강용석, 4월 방송에서 의문의 A씨 인터뷰 "저는 아닌데 비밀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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