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스포츠】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포수 조인성(40)이 2015년 정규리그 개막을 눈앞에 두고 부상을 당했다.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종아리 근육이 찢어졌다.
조인성의 예상 재활 기간은 3개월 이상으로 알려졌다. 그의 팀 복귀가 시즌 중반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는 개막을 앞두고 큰 악재에 봉착했다. 주전 포수인 조인성을 잃으면서 수비와 타격에서 어쩔 수 없는 공백이 생겼다.
한화 이글스의 포수 자원은 지성준과 정범모, 박노민 등이 있지만 그 누구도 조인성을 대신할 순 없다. 타격과 수비에서 고른 활약을 할 수 있는 조인성의 빈자리가 한화 이글스의 2015년 시즌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면서 조인성은 김성근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잘 이겨냈다. 야구에서 포수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다. 투수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 포지션 중 하나가 포수다.
한화 이글스 입장에서는 타격이 뛰어나고 노장 선수로서 경기 외적으로도 선수들을 이끄는 조인성의 부재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조인성의 빈자리를 대신할 포수로 김성근 감독이 누굴 선택할 지 프로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