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의 이상윤 감독대행이 떠난 자리는 이영진 코치가 대신한다.
지난 4월22일 물러난 박종환 감독에 이어 이상윤 감독대행도 지난 26일 성남을 떠났다. 이상윤 감독대행과 함께 팀을 꾸린 이영진 코치가 감독대행직을 맡는다.
한 시즌에 팀 지휘부가 3명이나 바뀌는 일은 드물다. 구단이 이상윤 대행을 해임한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이상윤 감독대행은 취임 후 정규리그 10경기에서 1승4무5패를 기록했다. 성남FC는 현재 4승 7무 11패로 리그 10위를 기록 중이다.
성남FC는 이영진 코치를 중심으로 팀 재편을 마친 뒤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