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범ⓒ연합뉴스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의 가드 김효범(31)이 결혼한다. 
김효범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신부 이모(29)씨와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비신부는 2살 연하의 은행원으로, 김효범과 1년여의 열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후 스페인으로 5박7일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분당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 ⓒ김효범

2005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데뷔한 김효범은 정확한 3점 능력이 있는 가드지만 덩크를 할 수 있는 탄력으로 주목을 많이 받았지만 모비스에서는 많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2009년 서울 SK 나이츠로 이적하면서 주전으로 올라섰고 2010년 프로농구 올스타전 MVP에 오르며 전성기를 경험했다. 2011~2012 시즌에는 3점슛상도 받았다. 
뉴데일리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