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민주당이
23일 오후 5시30분 청계광장에서
[4차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한다.
민주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집회에 참석해
국정원 댓글사건을 빙자한 선동정치에
열을 올릴 계획이다.
김한길 대표 등은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등을
주장할 계획이다.
오후 7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국정원 규탄 9차 촛불집회]에도 참석한다.
민주당은 지난 10일에도
시민사회 [떼촛불 집회]에 본격 참여해
사실상 대선불복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날 집회에도
최고위원이 발언자로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국민선동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장외투쟁 23일째인 민주당은
지난 3일과 10일, 17일에도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종전엔 모두 주말집회였으나,
이번에는 청계광장 집회신고가
다른 단체 보다 늦어 금요일에 행사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