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들에게 장유유서(長幼有序)는
눈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

어째 하나같이 그 모양이다.
[노인폄하 유전자]가 존재하는 것일까.
아니면 [노인폄하 전염병]이라도?

▲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만나 폴더인사를 하고 있는 조국 교수. ⓒ연합뉴스



#1. 정동영:

“60~70대 노인들은
(투표 안하고) 집에서 쉬셔도 된다.”


#2. 유시민:

“20년이 지나면 뇌세포가 변해
전혀 다른 인격체가 된다.”


#3. 조국:

“노친네들 투표 못하게
온천 여행 보내드리는 당신이 진짜 효자!”


#4. 김용민:

“노인네들 시청역 못 오게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를 모두 없애버리자.”


#5. 진중권:


“할배들은 살 날이 많지 않은 분들이고.”


강용석 변호사의 [NLL] 발언을 옹호하던
<깡통진보> 측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노인폄하 발언을 내뱉어 논란이 일고 있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의 트윗 논쟁이 발단이 됐다.

변희재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강용석은 정치적 앞날에
우파시민사회나 신세력인 [일베] 등이
도움되지 않는다 판단했을 것이다.”

“우파 신세력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애국시민 사회야말로
가장 큰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죠.”



▲ 진중권 트위터

진중권 교수는 언제나처럼
변희재 대표를 깎아내리기에 바빴다.

<사망유희> 토론에서
변희재 대표에게 참패한 이후부터는
비난이 유독 심해진 것 같다.

“변의 언급에서 [우파시민사회]는 ‘할배’,
[신세력]은 ‘일베’를 가리킨다.”

“그들이 가장 큰 성장 잠재력을 가졌다는 건
변의 야무진 희망이다.”

“할배들은 살 날이 많지 않은 분들이고,
일베 애들은 사회적 기생충 취급받고 있는 게 현실.”


정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런 망발을?

보수단체에서 활동하는 60~70대 어르신들을
정면 겨냥한 발언이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라]고
어르신들께 인사는 못할 망정,
살 날이 많지 않다고? 

우격다짐 짜깁기의 최후였다.


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격분했다.

“진중권씨 당신도 곧 늙어요.
그리고 늙기 전에 어르신들 보다
당신이 더 먼저 죽을지도 모르죠.
하늘나라에 먼저가면 고참 행세할 몹쓸 사람.
쯧쯧. 대학교수 맞나요? 벌 받을꺼야. 꼭~”

   - 트위터  minjun57

“진중권, 정신적 장애등급이
점점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빈자리 남은 수용소 어디 없나?”

   - 트위터 아이디:  wkwon09

“애미애비 없는 자식을 뭐,
용서하고 자시고 할것 없이
나처럼 블록 해버려야.”

   - 트위터 아이디: jlees12

“가만히 보면 정동영이나 진중권이나
지들도 늙어 빠진 영감탱이들이란 거!”

   - 트위터 아이디: garam629

“말년에 혼외 자식 때문에
속 썩는 노인네도 있는데
진중권이가 존경하는 오이수할베다.”

   - 트위터 아이디: ocheol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