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대표가 29일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 단식농성에 동참했다.
지난 21일부터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는 박선영 의원에 대한 지지 차원에서 이날 하루 동조 단식에 나선 것이다.
이 전 대표는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해 다른 보수 정당은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중국 정부 스스로 G2(주요 2개국)로서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진당은 이날 이곳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문화제를 개최했다.
심대평 대표 등 100여명의 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당은 탈북자의 강제북송 중단 및 난민 지위협약 준수 등을 중국 정부에 요청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심 대표는 "박 의원의 단식이 탈북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는 탈북자 문제에 대한 국민의 뜻을 중국 정부에 강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1일부터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벌이는 박선영 의원에 대한 지지 차원에서 이날 하루 동조 단식에 나선 것이다.
이 전 대표는 "탈북자 강제송환에 대해 다른 보수 정당은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며 "중국 정부 스스로 G2(주요 2개국)로서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진당은 이날 이곳에서 탈북자 강제북송에 반대하는 문화제를 개최했다.
심대평 대표 등 100여명의 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당은 탈북자의 강제북송 중단 및 난민 지위협약 준수 등을 중국 정부에 요청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심 대표는 "박 의원의 단식이 탈북자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는 탈북자 문제에 대한 국민의 뜻을 중국 정부에 강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