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관 및 안내


방침 안내

제1조 (목적)

㈜뉴데일리(이하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 이용자가 회사의 서비스(이하 ‘서비스’) 이용함과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회사에 제공한 개인정보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등에 관한 법률" 등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가 준수하여야 할 관련 법 규상의 개인정보보호 규정 및 정보통신부가 제정한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을 통하여 이용자들이 제공하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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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조 (개인정보 보호내용)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회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회사가 수집한 개인정보의 공유 및 제공
• 이용자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열람, 정정, 탈퇴 등)에 관한 사항
• 쿠키(Cookie)의 운영에 관한 사항
• 개인정보 관련 기술적-관리적 대책
• 개인정보 관련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에 관한 사항
• 어린이 정보보호에 관한 사항
• 회사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담당자 안내

제3조 (개인정보 보호내용에 대한 설명)

1.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회사는 이용자들이 회사의 개인정보취급방침 또는 이용약관의 내용에 대하여 ‘동의’버튼 또는 ‘취소’ 버튼을 클릭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여, ‘동의’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2.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개인정보’란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당해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성명, 아이핀 등의 사항 에 의하여 당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 (당해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용이하게 결합하여 식별 할 수 있는 것을 포함 ) 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회사의 서비스는 별도의 사용자 등록이 없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제반 회원제 서비스를 통하여 이용자들에게 맞춤식 서비스를 비롯한 보다 더 향상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 개인의 정보 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용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이용자의 개인 정보를 함부로 공개하지 않으며, 수집된 정보는 아래와 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첫째, 이용자들이 제공한 개인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더 유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신규 서비스개발이나 콘텐츠 확충시 기존 이용자들이 회사에 제공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해야 할 서비스의 우선 순위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정하고, 회사의 이용자들이 필요로 할 콘텐츠를 합리적으로 선택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둘째, 회사가 제공하는 각종정보 및 서비스 등은 대부분 무료입니다. 회사는 이러한 무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데, 이용자들에 대한 정확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각 서비스나 메뉴 등에 적절하게 광고와 내용들을 전달해 드릴 수 있으며, 이것은 궁극적으로 회사 이용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또 하나의 정보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회사는 광고주들로부터 광고를 받아 광고주들이 대상으로 하려는 이용자의 유형에 맞게 광고를 보여줄 뿐,광고주들에게는 절대로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를 보여주거나 제공하지 않습니다.
3.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개인정보 수집방법 : 홈페이지(회원가입)
(가) 일반회원 : 아이디, 비밀번호, 실명, 주소, 연락처, 직업
(나) 만 14세 미만 회원 : 아이디, 비밀 번호, 실명, 주소, 연락처, 학업 상태, 법정대리인 (친권자)의 성명, 법정대리인의 아이핀, 법정대리인의 연락처
(다) 재외동포/국내거주외국인 회원 : 아이디, 비밀번호, 실명, 아이핀 또는 외국인등록번호, 주소, 거주국가, 연락처, 직업, 신분증사본(사진 첨부)
이 외에 회사 내에서의 설문조사나 이벤트 행사시 통계분석이나 경품제공 등을 위해 선별적으로 개인정보입력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어떤 경우에라도 입력하신 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밝힌 목적 이외에 다른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외부로 유출하지 않습니다. 회사에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 나 검색 등의 각종 디렉토리에 링크가 되어 있는 웹 사이트들이 이용자 여러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회사에 링크 되어있는 웹사이트들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본 ‘뉴데일리 개인정보취급방침’이 적용되지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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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홈페이지에 게시한 회사의 서비스이용약관 이나 기타 회원서비스 등의 이용약관을 위반한 경우 • 셋째,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타인에게 정신적 . 물질적 피해를 줌으로서 그에 대한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충분한 근거가 있는 경우
그리고 회사는 새로운 기술개발이나 보다 나은 서비스의 제공을 위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정보 수집 또는 정보제공 이전에 이용자들에게 개인 정보를 공유할 기관이나 단체가 누구인지, 어떤 정보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언제까지 어떻게 보호되고 관리되는지 알려 드리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며, 이용자들의 동의가 없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정보를 임의로 수집하거나 공유하지 않습니다. 성별, 연령별 기타 특정조건의 집단에 대한 광고 게재 및 발송시에도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는 광고를 의뢰한 개인이나 기업 등에 제공되지 않으며, 기타 통계처리나 학술연구,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도 특정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만 정보가 제공됩니다.
6. 이용자 자신의 개인정보 관리(열람, 정정, 탈퇴 등)에 관한 사항
이용자는 언제든지 회사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등록되어 있는 자신의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수정할 수 있으며 가입해지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조회 및 수정을 위해서는 회사 홈페이지의 일반 회원관리 메뉴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로그인(LOG-IN) 하면 되는데, 아이디(ID) 및 아이핀정보와 이름을 제외한 모든 입력사항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입해지는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회원정보’를 클릭하고 ‘회원 탈퇴’ 를 선택하신 후 ‘확인’ 을 선택하시면, 입력하신 사항을 기초로 이용자 본인여부를 확인한 후 처리됩니다. 이용자들은 회사 서비스의 회원 아이디 (ID) 에 대하여 가입 해지 또는 이용해지를 할 수 있으나 이로 인하여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며, 단지 회원서비스 등 로그인이 요구되는 일부서비스에 대해서만 그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회사는 이용자의 요청에 의해 해지 또는 삭제된 개인정보는 지체 없이 파기하고 어떠한 용도로도 열람 또는 이용 할 수 없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7. 쿠키(Cookie)의 운영에 관한 사항
이용자들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회사는 이용자들의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 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데 이용되는 서버(HTTP) 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 내의 하드 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이용자들이 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로그인(LOG-IN) 하여 회원 서비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쿠키' 를 허용하셔야 합니다. 회사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하고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쿠키를 이용하여 아이디에 대한 정보를 찾아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쿠키'를 이용하여 이용자들이 방문한 회사 홈페이지의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 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이용자 규모 등을 파악하여 더욱 더 편리한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 할 수 있고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쿠키'에 대하여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옵션을 설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허용할 수도 있고,'쿠키'가 저장 될 때마다 확인을 거치거나, 모든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할 경우에는 로그인이 필요한 회사 홈페이지의 일부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8. 개인정보관련 기술적-관리적 대책
회사는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는 비밀번호 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 회원 아이디 (ID) 의 비밀번호는 본인만이 알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확인 및 변경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본인에 의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이용자 여러분께서는 비밀번호를 누구에게도 알려주시면 안됩니다. 이를 위해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PC에서의 사용을 마치신 후 온라인상에서 로그아웃(LOG-OUT) 하시고 웹브라우저를 종료하도록 권장합니다. 특히 다른 사람과 PC를 공유하여 사용하거나 공공장소 (회사나 학교, 도서관, 인터넷 게임방 등) 에서 이용한 경우에는 개인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위와 같은 절차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해 회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의 훼손에 대비해서 자료를 수시로 백업하고 있고,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나 자료가 누출되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으며,알고리즘 등을 통하여 네트워크상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으며, 기타 시스템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기술적 장치를 갖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회사의 개인정보관련 취급직원은 담당자에 한정시키고 있고 이를 위한 별도의 비밀번호를 부여하여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담당자 에 대한 수시 교육을 통하여 회사 개인정보취급방침의 준수를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개인정보취급방침의 이행사항 및 담당자의 준수여부를 확인하여 문제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9. 개인정보 관련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에 관한 사항
회사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하여 이용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불만을 처리하기 위하여 모든 절차와 방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이용자들은 하단에 명시한 ‘11. 회사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담 당자의 소속-성명 및 연락처’ 항을 참고하여 전화나 메일을 통하여 불만 사항을 신고할 수 있고, 이용자 들의 신고사항에 대하여 신속하고도 충분한 답변을 해드릴 것입니다. 또는 정부에서 설치하여 운영중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전화 국번 없이 1336) 불만 처리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cyberprivacy.or.kr)
10. 어린이 정보보호에 관한 사항
현행법상 만14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온라인으로 타인에게 개인정보를 보내기 전에 반드시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에 대하여 충분히 숙지하고 법정 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에 회사의 가입 약관이나 서비스 이용 규칙 등을 통하여 위 사항을 설명하고 있으며 가입시에는 반드시 부모님 동의를 받았는지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만14세 미만 어린이의 법정대리인은 어린이의 개인정보 열람, 정정, 동의 철회를 요청할 수 있으며, 이러한 요청이 있을 경우 회사는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11. 회사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담당자 안내
이용자 개인정보와 관련한 아이디(ID) 의 비밀번호에 대한 보안유지 책임은 해당 이용자 자신에게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비밀번호에 대해 어떠한 방법으로도 이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질문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타인에게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8. 개인정보관련 기술적- 관리적 대책’ 항에서 명시한 것과 같이 공공 장소에서 온라인상에서 접속해 있을 경우에는 더욱 유의하 셔야 합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 처리를 담당하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및 담당자를 지정하고 있고,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정:CSO)
이름 류지원
소속 / 직위 뉴미디어본부 / 본부장
전화번호 02-6919-7020
이메일 privacy@newdaily.co.kr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부:CPO)
이름 김도현
소속 / 직위 뉴데일리연구소 / 소장
전화번호 02-6919-7023
이메일 privacy@newdaily.co.kr


청소년보호방침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 2015.10.6.] [대통령령 제26574호, 2015.10.6., 일부개정]

제7조의2(청소년보호책임자의 업무 등)
① 법 제9조의2제1항에 따라 인터넷신문사업자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가 지정한 청소년보호책임자는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음란·폭력정보 등 청소년에게 해로운 정보(이하 "청소년유해정보"라 한다)에 대한 청소년접근제한 조치
2. 청소년유해정보에 대한 관리조치
3. 그 밖에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업무
② 인터넷신문사업자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는 법 제9조의2제2항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의 성명을 다음 각 호의 방법에 따라 공개하여야 한다.
1. 인터넷신문사업자: 인터넷신문의 첫 화면에 표시
2.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에서 언론의 기사를 연결하여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화면 중 연결 단계구조의 최상위 화면에 표시
[본조신설 2015.11.11.]
[시행일 : 2015.11.19.] 제7조의2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름 국승환
소속 / 직위 경영기획실 / 부장
전화번호 02-6919-7015
이메일 shkook@newdailybiz.co.kr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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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2.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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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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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반사회성 게시물
 - 특정인/단체를 비방, 중상하거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내용
 - 건전한 풍속과 사회질서를 저해하거나 부정/조롱하는 내용
 - 음란한 내용을 담은 글과 음란 자료선전과 유통을 담은 내용
 -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내용을 게재한 경우
 - 자살을 미화·권유하거나 자살방법을 적시하는 내용, 동반자살을 유도하는 내용
 - 범죄 관련 내용을 미화·권유·조장하는 내용

5. 기타사항
 -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나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뉴데일리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윤리강령

제정: 2008년 4월 1일
개정: 2016년 9월 27일



* 윤리강령

우리는 모든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평등, 헌법정신과 평화가 존중되는 자유주의 시장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한 최선을 다한다.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반하는 베타적이고 편협한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며, 부단히 감시하는 공동체 지속 가능성의 침범을 자처한다.
우리는 이 같은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한 보도를 위해 부단한 자기 혁신과 도덕적 결단으로 언론 본인의 위상을 지켜 나간다.



* 실천요강

제 1조 언론자유 수호

뉴데일리 기자들은 외부의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에 의한 편집권의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진실을 전달하는데 스스로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실천하며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정치적, 경제적 압력과 간섭, 유혹을 단호히 거부한다. 만일 언론의 자유가 부당하게 침해당 할 경우, 단호히 맞선다.


제 2조 취재ㆍ보도의 책임

① 독자들이 진실을 파악하고 이에 기초해 건전한 의견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실과 진실에 기초하여 정확하게 보도하고 공정하게 논평한다. 민족과 인종, 지역적 편견을 조장하지 않으며 성(性)과 종교, 직업, 학력 등을 이유로 취재원을 차별하지 않는다. 신속보도를 위해 최대한 애쓰되 속보경쟁을 위해 정확성을 희생하지 않는다. 보도에 앞서 반드시 확인절차를 거친다.

② 보도 내용의 진실성에 책임을 지며, 보도의 잘못이 인정되면 신속하게 바로 잡는다. 제작상의실수가 발견됐을 경우에도 지체 없이 정정한다

③ 독자를 포함한 보도 관련자에게 ‘반론권’ 을 보장한다. 반론권이 인정될 수 없는 경우, 그 이유를 보도 관련자에게 상세히 설명해야 하며, 가급적 모든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④ 모든 보도는 취재원의 실명을 공개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출처를 밝힐 수 없는 경우나 불가피하게 취재원을 보호해야 할 경우에도 해당 보도 내용이 신뢰성을 잃지 말아야 하며, 이를 위해 데스크에게 취재원을 밝혀야 한다. 소문을 기사화 하지 않으며, ‘이중 전언’ 또는 ‘이중 익명’ 의 내용은 기사화 하지 않는다

⑤ 공익을 위한 것이 아닌 한 개인 또는 단체의 명예와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다. 이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균형 있게 보도한다.


제 3조 뉴데일리 기자 및 임직원의 직업윤리

① 뉴데일리 기자는 특정한 개인 또는 집단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쓰거나, 취재된 정보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다

② 뉴데일리 기자 및 임직원은 직무 수행과 관련해 취재원 등으로부터 금품 또는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을 받지 않는다.

③ 보도활동에 필요한 모든 경비를 회사가 부담하는 원칙에 따라 출입처 및 기타 공공 단체 등 사외의 주선과 비용 부담에 의한 국내외 시찰과 연수는 데스크가 최종 참가여부를 결정한다.

④ 개인의 이익을 위해 기사를 다루지 않으며 보도 활동에서 발생하는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특히 취재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는 뉴데일리의 자산이므로, 이를 통해 사적 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퇴사행위로 규정한다.

⑤ 기자들은 어떤 경우에도 올바르고 세련되며 품격 있는 어휘를 쓰는 등 언행의 최대한 품위를 지킨다.

⑥ 뉴데일리 기자 및 임직원은 업무상 직위를 이용하여 일체의 청탁행위를 하지 않는다.

⑦ 뉴데일리 기자 및 임직원은 대가를 받는 외부강의시 반드시 신고를 하며 법으로 규정된 대가 외에는 받지 않는다.

⑧ 본 유리강령을 위반할 경우 뉴데일리 징계위원회에 따른 어떠한 징계도 감수한다.


제 4조 사법보도준칙

언론인은 사법기관의 독립성을 부당하게 훼손 취재, 보도, 평론을 해서는 안 된다.


제 5조 인권존중

언론인은 유죄가 확정되기 전의 형사사건 피의자 및 피고인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또한 범죄에 연루된 정신이상자와 박약자, 성범죄에 연루된 피해자 및 무관한 가족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


제 6조 어린이 보호

언론인은 어린이의 건전한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특히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유해환경유해부터 어린이를 보호해야 한다.

① 뉴데일리 기자는 부모나 기타 보호자의 승인 없이 어린이(3세 미만)을 대상으로 인터뷰나 촬영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학교장이나 유치원장 등 보호책임자 동의 없이 어린이를 접촉하거나 촬영을 해서는 안 된다.

② 뉴데일리 기자나 편집자는 어린이나 어린이의 가족이 성범죄에 연루된 경우 그 어린이의 신원을 밝혀서는 안 된다.

③ 뉴데일리 기자나 편집자는 어린이가 유괴된 경우 무사히 생환하는데 모든 협조를 다해야 하며 특히 유괴된 어린이가 범인의 수중에 있을 때에는 가족이나 수사기관의 보도제한 요청을 응해야 한다.

④ 언론인은 폭력, 음란, 약물사용의 장면을 미화하거나 지나치게 상세하게 보도하여 어린이에게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지 않도록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


INTERNET NEWSPAPERS’ CODE OF ETHICS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인터넷신문에 종사하는 언론인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을 실현해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우리 언론인은 자유롭고 책임 있는 언론만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여론 형성, 민주주의 발전과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를 위해서 우리 언론인은 스스로 윤리기준을 세워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 이에 우리 언론인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인터넷신문윤리기구의 준칙으로 삼을 것을 결의한다.





2010년 12월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그 동안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신문 언론인의 윤리강령 준수에 조력한다.

2010년 12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 1조 표현의 자유와 책임

인터넷신문에 종사하는 언론인(이하 ‘언론인’)은 인터넷 신문이 한국 사회의 표현의 자유를 성장시킴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여론형성에 기여한다고 믿고, 동시에 이러한 자유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명심한다. 이에 따라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① (표현의 자유의 옹호) 언론인은 건건한 여론의 형성에 장애가 되는 부당한 건섭을 배격하고, 이를 통해 편집의 자유, 나아가 표현의 자유를 옹호한다.

② (언론의 책임) 언론인은 편집 및 표현의 자유가 이에 따르는 책임에 토대를 두고 있음을 명심하고, 건전한 여론의 형성, 공공복리의 증진, 문화의 창달, 국민의 기본권 수호에 노력한다.

③ (언론의 독립) 언론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권력 또는 세력으로부터 독립하여 언론활동을 하고, 이러한 권력 또는 세력의 압력과 청탁을 거부한다.

④ (개인의 명예와 사생활 보호) 언론인은 공익이 우선하지 않은 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고, 개인의 사생활도 침해하지 않는다.

⑤ (편견과 차별의 금지) 언론인은 인종, 민족, 지역, 신념, 종교, 나이, 성별, 직업, 학력, 계층, 지휘 등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이러한 편견에 근거해 개인이나 집단을 차별하지 않는다

⑥ (사회적 약자 및 소수자 보호) 언론인은 어린이, 장애인,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들의 견해에 유념한다.


제 2조 신속성, 객관성, 공정성

언론인은 인터넷매체의 특성을 충분히 활용하여 신속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되, 그 보도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지 않도록 한다.

① (성실한 게이트키핑) 언론인은 신속한 보도를 이유로 게이트키핑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② (사실과 의견의 구분) 언론인은 독자가 사실과 의견을 혼동하지 않도록 표현하고 편집한다.

③ (균형감각) 언론인은 취재 및 보도를 힘에 있어서 경합하는 사실, 사람, 세력 간의 균형에 유의하고, 가능한 한 사실의 전모를 충실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한다.


제 3조 이해의 상충

언론인은 취재ㆍ보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적인 이익과 이해상충을 배제하도록 노력한다. 이를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① (사적 이익추구 금지) 언론인은 취재과정에서 얻은 정보로 언론인 개인과 언론사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취재과정에서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 등에 이용해 금전적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② (이해관계 유의) 언론인은 본인 또는 친ㆍ인척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이해관계가 취재 및 보도 행위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유의한다

③ (주식 등 거래의 제한) 언론인은 주식 및 증권과 관련된 보도업무에 종사하는 동안 주식 및 증권의 거래행위에 직ㆍ간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④ (부당한 집단 영향력 행사 금지) 언론인은 공동취재나 친목 또는 직업적 공동이익을 위한 목적 이외에 단체를 구성하거나 활동하지 않고, 출입처와 기업 등 취재원에 대하 부당한 집단적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⑤ (광고판매 행위 요구 금지) 언론사는 보도 업무에 종사하는 언론인에게 광고판매를 요구하지 않고, 언론인도 그러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제 4조 어린이 보호

언론인은 13세 미안의 어린이들의 건전한 인격형성과 정서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음란하거나 폭력적인 유해환경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한다. 이를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 한다.

① (어린이 취재 보도) 언론인은 부모, 보호자 또는 학교장 등 보호책임자의 동의 없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터뷰나 활용을 하지 않는다

② (성범죄와 어린이 보호) 언론인은 어린이나 어린이의 가족이 성범죄에 연루된 경우 그 어린이의 신원을 밝히지 않는다.

③ (유괴보도 제한 협조) 어린이가 유괴된 경우 무사히 생환하는데 모든 협조를 다하고, 특히 유괴된 어린이가 범인의 수중에 있는 때에는 가족이나 수사기관의 보도 제한 요청에 응한다.

④ (유해환경으로부터의 어린이 보호) 언론인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폭력, 음락, 약물사용의 장면을 미화 하거나 지나치게 상세하게 보도하지 않는다.


제 5조 취재준칙

언론인은 인터넷신문의 정착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취재 시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① (취재원의 신회성) 언론인은 취재원의 신뢰성 유무를 늘 확인하고, 공공기관이나 각종 단체의 홈페이지 등과 같은 공개자료에 대해서도 취재 시 그 정확성을 검증한다. 특히 취재원의 증언이 감추어졌던 사실의 폭로일 경우에는 그 의도와 정확성, 완전성을 복수의 취재원을 통해 검증한다.

② (금풍ㆍ향응 수수 금지) 언론인은 취재 및 보도와 관련하여 금품 또는 향응을 받지 않는다. 특히 대가의 제공을 조건으로 접근하는 취재원을 경제하고, 취재 및 보도의 대가로 금품 또는 향응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는다.

③ (당사자 동의) 언론인은 공익이 우선하지 않은 한 사적영역이나 제한된 공적영역을 방문하여 취재하는 경우 반드시 당사자의동의를 얻고 프라이버시 보호에 유의한다.

④ (재난 등 취재) 언론인은 재난이나 사고를 취재할 때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거나 피해자의 치료를 방해하지 않고, 재난 및 사고의 피해자, 희생자 및 그 가족에게 적절한 예의를 갖춘다.

⑤ (피해자 보호) 비극적 사건이나 슬픔을 겪는 사람들과 그 친지들의 사진이나 이들과의 인터뷰를 취재에 이용할 때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⑥ (기타 비윤리적 취재의 금지) 언론인은 경제적 이득과 관련된 방식이 아니더라도 도청, 비밀촬영, 신분사칭, 자료의 허가 없는 검색 및 반출, 기타 비윤리적인 방식에 의하여 취재하지 않는다.


제 6조 보도준칙

언론인은 신뢰성이 높은 보도를 위해 다음 사항을 준수한다.

① (취재원의 명시) 언론인은 기사의 취재원 또는 출처를 명시적으로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그 취재원의 신변이 위태롭게나 드러나 불이익을 받거나 신변이 위태롭게 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익명으로 할 수 있다.

② (정확한 인용) 언론인은 취재원의 발언, 자료 등을 기사 중에 인용할 때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인용하고, 그 내용의 취지, 강조점 등을 보도의 목적에 맞게 변형하지 않는다.

③ (조사의 신뢰성) 언론인은 여론조사 등을 바탕으로 보도할 경우 그 조사의 신뢰성의 근거를 분명히 밝힌다.

④ (표절의 금지) 언론인은 기사작성에 있어 신문, 통신, 인터넷, 잡지, 사진, 이미지, 동영상, 음원, 기타 저작권 있는 출판물 등을 인용할 때 반드시 그 출처를 밝히고, 인터넷 댓글,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취재내용 등도 그 출처를 명시한다

⑤ (반론권의 보장) 언론인은 보도로 인해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개인과 단체 등에 대해 해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반론기회를 주고, 사후에라도 반론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 표시가 있을 경우 그 내용을 기사에 포함시키도록 노력한다.

⑥ (이미지 조작의 금지) 언론인은 사진이나 영상의 이미지를 조작해서는 안 되고, 그 내용을 개선하기 위해 기술적 수정을 가하는 경우 그 사실을 밝힌다.

⑦ (선정보도의 금지) 언론인은 성범죄, 폭력 등 기타 위법적이거나 비윤리적 행위를 보도할 때 음란하거나 잔인한 내용을 포함하는 등 선정적으로 보도해서는 안되며, 범죄수법을 과도하게 자세히 보도해 모방범죄를 유발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⑧ (신원의 보호) 미성년(만 18세 이하) 형사 피의자와 성범죄 피해자의 신원은 밝히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⑨ (자살보도의 신중) 자살보도는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신중해야 한다. 자살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묘사 등 대중의 호기심에 영합하는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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