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이해관계나 상업주의에 물들지 않고 정말 언론 다운 언론이 인터넷에 있어야 한다는 간절한 소망. 그리고 ‘포털리즘’ 이라는 가면을 쓴 채로 자행되는 거짓 선동과 헌정 질서 파괴에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고집스런 생각, 이런 고민속에서 만들어진 신문이 바로 뉴데일리 입니다.
그래서 뉴데일리는 ‘SAVE INTERNET - 대한민국의 빛, 한반도의 어둠을 물리쳐라’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지면과 진영을 새롭게 갖춰 새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