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도 넣었다. 음바페도, 홀란도, 살라도 다 넣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나라를 대표하는 간판 공격수 8명이 모두 골 맛을 봤다. 반면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쏘니)은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지난 11일 막을 올렸다. 개막 이후 간판들의 골이 줄줄이 터졌다. 24일 FIFA 집계 기준 메시가 5골로 골든부트 경쟁 선두다. 음바페와 홀란이 각 4골이다. 케인·호날두·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골씩 보탰다. 살라와 야말도 1골씩 넣었다. 8명이 모두 득점했다.
손흥민은 1차전 체코전에서 슈팅 6개를 때렸다. 팀 내 가장 많았다. 골은 없었다.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돼 69분을 뛰었다. 한국은 2-1로 이겼다. 체코 감독도 손흥민을 막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2차전 멕시코전에서는 전반 15분 골키퍼를 넘긴 칩슛이 골라인 앞에서 끊겼다. 오프사이드였다. 이날 한국은 0-1로 졌다.
조기 교체도 논란이다. 체코전에서는 후반 24분에,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12분에 이재성과 함께 나왔다. 두 번째 경기가 더 빨랐다. '두 경기 연속 조기 교체'라는 말이 나온 배경이다. 홍명보 감독은 우려를 일축했다. 멕시코전 전날 "기회 놓친 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손흥민은 득점감이 좋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지난 11일 막을 올렸다. 개막 이후 간판들의 골이 줄줄이 터졌다. 24일 FIFA 집계 기준 메시가 5골로 골든부트 경쟁 선두다. 음바페와 홀란이 각 4골이다. 케인·호날두·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2골씩 보탰다. 살라와 야말도 1골씩 넣었다. 8명이 모두 득점했다.
손흥민은 1차전 체코전에서 슈팅 6개를 때렸다. 팀 내 가장 많았다. 골은 없었다. 후반 24분 오현규와 교체돼 69분을 뛰었다. 한국은 2-1로 이겼다. 체코 감독도 손흥민을 막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2차전 멕시코전에서는 전반 15분 골키퍼를 넘긴 칩슛이 골라인 앞에서 끊겼다. 오프사이드였다. 이날 한국은 0-1로 졌다.
조기 교체도 논란이다. 체코전에서는 후반 24분에,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12분에 이재성과 함께 나왔다. 두 번째 경기가 더 빨랐다. '두 경기 연속 조기 교체'라는 말이 나온 배경이다. 홍명보 감독은 우려를 일축했다. 멕시코전 전날 "기회 놓친 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손흥민은 득점감이 좋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남아공전을 하루 앞둔 24일(한국 시간) 기자회견에서 "두세 포지션 정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구상은 밝히지 않았다.
손흥민은 월드컵 통산 3골이다. 박지성·안정환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남아공전에서 한 골을 넣으면 4골이다.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골 단독 1위에 오른다.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이다.
손흥민은 대표팀 주장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장을 맡은 뒤 기성용의 뒤를 이어 A대표팀 완장을 찼다. 멕시코전 패배 뒤라 그의 골 한 방의 무게는 더 크다.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다. 남은 변수는 더위다. 몬테레이는 체감 40도가 예보돼 체력 싸움이 중요하다. 경고 누적도 조심해야 한다.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한 골이 나올지가 최대 관심사다.
손흥민은 월드컵 통산 3골이다. 박지성·안정환과 함께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1위다. 남아공전에서 한 골을 넣으면 4골이다.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골 단독 1위에 오른다. 손흥민의 네 번째 월드컵이다.
손흥민은 대표팀 주장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장을 맡은 뒤 기성용의 뒤를 이어 A대표팀 완장을 찼다. 멕시코전 패배 뒤라 그의 골 한 방의 무게는 더 크다.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다. 남은 변수는 더위다. 몬테레이는 체감 40도가 예보돼 체력 싸움이 중요하다. 경고 누적도 조심해야 한다. 한국 대표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한 골이 나올지가 최대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