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기업회의·포상관광(MICE) 분야의 지원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한 이후 외국인 마이스 관광객이 전년 대비 4천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지원금 지급 절차 간소화 제도에 따라 5월 기준 총 73건의 MICE 행사를 지원했으며 외국인 참가자는 1만2천여 명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포상관광 분야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 명 이상 늘었다.
지원금 지급 절차 간소화는 기존 3단계 지급 절차를 1단계로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그간 여행사가 호텔 등에 행사 비용을 먼저 지급하고 재단이 이를 확인해 호텔에 지원금을 지급한 뒤 다시 호텔이 여행사에 환급하는 구조였다.
개편 이후에는 서울관광재단이 여행사에 직접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으며 지급 소요 기간도 기존 평균 2개월에서 1개월로 줄었다.
회계·세무 처리도 간소화돼 업계의 행사 유치 부담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지원금 지급 절차 간소화 제도에 따라 5월 기준 총 73건의 MICE 행사를 지원했으며 외국인 참가자는 1만2천여 명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가운데 포상관광 분야 외국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 명 이상 늘었다.
지원금 지급 절차 간소화는 기존 3단계 지급 절차를 1단계로 축소한 것이 핵심이다.
그간 여행사가 호텔 등에 행사 비용을 먼저 지급하고 재단이 이를 확인해 호텔에 지원금을 지급한 뒤 다시 호텔이 여행사에 환급하는 구조였다.
개편 이후에는 서울관광재단이 여행사에 직접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으며 지급 소요 기간도 기존 평균 2개월에서 1개월로 줄었다.
회계·세무 처리도 간소화돼 업계의 행사 유치 부담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