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15년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개발1처장,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함께 찍은 사진. ⓒ 이기인 개혁신당 최고위원 제공


■ 괴상하다,
 이재명 이 진영의 얼굴이라고?
이재명 사건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재명 이란 존재의《개인적 범죄혐의》의 문제다. 
좌·우의 문제도 아니고, 보수·진보의 문제도 아니다. 그가 한 행위가 법률적·윤리적으로 어떤 짓이었으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의 문제다.   이럼에도진보·좌파》 를 자처하는 일부는“이재명의 운명=우리의 운명”이라 일체화한다.
그들은 법원 안과 밖에서 일제히 “이재명 무죄(無罪)” 라 외친다. 이재명 을 자신들의《부족(部族) 메시아 신앙》의 상징쯤으로 본 것일까? 
그러나,★ 공직선거 기간 이재명 의 허위사실 공표와 위증 교사 혐의★ 북한에 돈을 보낸 혐의★ 대장동·백현동 부동산 개발과 관련한 혐의★ 경기도 법카를 유용한 혐의이런 것들이《진보·좌파》와 대체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 얼빠진 자칭《진보·좌파》
운동권이란 범주가 집단주의로 돌아간다는 것은 물론 잘 알려진 대로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재명 이 얽힌 사건들이 《김지하의 5적》 사건이나 《유신헌법 반대》 사건이라도 된다는 것인가?   이재명 은,자신이 무슨 정치범이라도 되었다는 양, “정치인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사람” 어쩌고 한다. 
※ 그렇다면, 그런 그를 판사들이 담장 안으로 떠밀어 넣었다는 소린가? 
※ 그의 죄책(罪責)을 증언한 증인들 모두가,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어 그에게 씌웠다는 소린가?   이재명 을 무조건 감싸는 세력은자신들의 이데올로기적 집단 정서에서 단 1분이라도 벗어나라.그리고 고(故) 김문기 영가의 80 노모의 피눈물 나는 심경을 단 1mm라도 헤아려라.
이재명 판결을 앞두고 할머니는“아들이 왔다”라 소리치며 대문 쪽으로 달려나갔다(조선일보 2024/11/20)고 한다.   ■ 그러다간 천벌 받는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다. 이 우주엔《인과응보(因果應報)》란 무서운 철칙이 작동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껴야 한다.  자칭 《진보·좌파》는 정치 이전에고(故) 김문기 영가의 모친 앞에 숙연히 묵상하라! 그리고 절감하라, 이재명 주변에서 쓰러져간 억울한 영혼들과 그 가족의 비통을!   이재명 의 코메디 발언
이재명 은 말했다. "현실의 법정 위에 민심의 법정, 역사의 법정이 있다" 고.
※ 민심의 법정? 소크라테스에게 독배를 안긴 것도 아테네의 소위 《민심》이었다.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것도 당시의 소위 민심이었다.
※ 역사의 법정 ? 역사의 순환은 늘 선동가들의 동상을 여지없이 허물어버리곤 했다. 레닌 동상도 100년을 가지 못했다.   안됐다 해야 할까? 이재명 같은 《중대범죄 혐의자》를 마치 무슨《양심수》나 된 듯 떠받드는 한국 좌파, 어쩌다들 그렇게 초라하게 전락하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