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정기공연 '라 바야데르'에 경찰관·소방관·사회복지사 등 1500명을 초청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소외된 곳을 보듬고, 사회의 최전선에서 대응하느라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었을 이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공연 한 회차를 별도로 전체 대관했다.
'라 바야데르'는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한다. 인도 황금제국을 배경으로 이뤄질 수 없는 아름다운 무희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고전 발레로 풀어냈다.
작품은 화려한 무대와 의상, 다채로운 캐릭터, 고난도 테크닉과 연기력 등이 어우러지며 발레계의 블록버스터로 꼽힌다. 이날 공연에는 안수연·하지석·심현희 등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주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은 "정몽구 재단과 국립발레단이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따뜻한 마음을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무성 재단 이사장은 "이렇게 소중한 분들을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재단과 함께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에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재단은 소외된 곳을 보듬고, 사회의 최전선에서 대응하느라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었을 이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공연 한 회차를 별도로 전체 대관했다.
'라 바야데르'는 프랑스어로 '인도의 무희'를 뜻한다. 인도 황금제국을 배경으로 이뤄질 수 없는 아름다운 무희의 슬픈 사랑이야기를 고전 발레로 풀어냈다.
작품은 화려한 무대와 의상, 다채로운 캐릭터, 고난도 테크닉과 연기력 등이 어우러지며 발레계의 블록버스터로 꼽힌다. 이날 공연에는 안수연·하지석·심현희 등 국립발레단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주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은 "정몽구 재단과 국립발레단이 함께 정성스레 준비한 이 자리에 계신 한 분 한 분이 따뜻한 마음을 안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무성 재단 이사장은 "이렇게 소중한 분들을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재단과 함께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에 동참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