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수석객원지휘자'에 김성국과 최수열을 위촉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예술적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수석객원지휘자 제도'를 지난 10일 도입했다. 김성국 중앙대학교 교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2022~2024)을, 최수열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2017~2023)을 역임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2024년 하반기에 정기연주회 3회를 포함해 5개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김성국·최수열은 수석객원지휘자로서 각각 2개 공연을 맡아 프로그램 기획과 구성 등 공연과 관련한 예술적 제반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최수열 지휘자와의 첫 만남은 제360회 정기연주회 – 음악극 '숨'(7월 3일 세종M씨어터)에서 이뤄진다. 손일훈 작곡가, 임야비 작가 겸 연출, 안이호 배우가 참여해 약 60분간 '숨의 일대기'를 펼쳐낸다.
최수열은 "지금을 살아가는 음악가라면 꼭 동시대의 음악을 다뤄야 하고, 끊임없이 그중의 옥석을 골라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이 있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제가 흥미롭고도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9월 26일에는 김성국의 지휘로 제361회 정기연주회 - 믹스드 오케스트라가 다시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믹스드 오케스트라는 2022년 '충돌과 조화', 2023년 '존재 그리고 연결', '소리의 색채' 등 파격과 매력으로 가득한 무대를 통해 동시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성국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저는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와 단원들이 만족하고 재미있으면 그 음악은 감동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며 "20세기에 탄생한 새로운 음향체인 '국악관현악'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업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예술적 기량을 극대화하고 다채로운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수석객원지휘자 제도'를 지난 10일 도입했다. 김성국 중앙대학교 교수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2022~2024)을, 최수열은 부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2017~2023)을 역임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2024년 하반기에 정기연주회 3회를 포함해 5개 작품을 공연할 예정이다. 김성국·최수열은 수석객원지휘자로서 각각 2개 공연을 맡아 프로그램 기획과 구성 등 공연과 관련한 예술적 제반 사항을 총괄하게 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최수열 지휘자와의 첫 만남은 제360회 정기연주회 – 음악극 '숨'(7월 3일 세종M씨어터)에서 이뤄진다. 손일훈 작곡가, 임야비 작가 겸 연출, 안이호 배우가 참여해 약 60분간 '숨의 일대기'를 펼쳐낸다.
최수열은 "지금을 살아가는 음악가라면 꼭 동시대의 음악을 다뤄야 하고, 끊임없이 그중의 옥석을 골라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이 있다"며 "오랜 역사를 지닌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제가 흥미롭고도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9월 26일에는 김성국의 지휘로 제361회 정기연주회 - 믹스드 오케스트라가 다시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믹스드 오케스트라는 2022년 '충돌과 조화', 2023년 '존재 그리고 연결', '소리의 색채' 등 파격과 매력으로 가득한 무대를 통해 동시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성국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저는 연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와 단원들이 만족하고 재미있으면 그 음악은 감동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다"며 "20세기에 탄생한 새로운 음향체인 '국악관현악'으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작업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