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비틀쥬스'가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 개막을 앞두고 주역 11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비틀쥬스'는 1988년 제작된 팀 버튼 감독의 동명영화를 원작으로, 2019년 4월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였다.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신혼집에 낯선 가족이 이사 오자 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유령 '비틀쥬스'와 벌이는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이승과 저승에 끼어 있는 자-죽은 자-산 자' 3가지 콘셉트와 컬러로 표현됐다. 포스터 속 배우들을 감싼 검정 선들은 구분 지을 수 없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경계들을 나타내어 마치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이들의 관계와 작품의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98억 년 묵은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정체불명의 악동 '비틀쥬스' 역의 유준상·정성화는 각기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했다. 두 배우는 그간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진중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던 모습과 달리 웃음을 가득 머금은 장난끼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비틀쥬스'는 1988년 제작된 팀 버튼 감독의 동명영화를 원작으로, 2019년 4월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였다.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신혼집에 낯선 가족이 이사 오자 이들을 쫓아내기 위해 유령 '비틀쥬스'와 벌이는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이승과 저승에 끼어 있는 자-죽은 자-산 자' 3가지 콘셉트와 컬러로 표현됐다. 포스터 속 배우들을 감싼 검정 선들은 구분 지을 수 없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경계들을 나타내어 마치 거미줄처럼 얽히고 설킨 이들의 관계와 작품의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
98억 년 묵은 저세상 텐션을 자랑하는 정체불명의 악동 '비틀쥬스' 역의 유준상·정성화는 각기 상반되는 매력을 발산했다. 두 배우는 그간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진중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던 모습과 달리 웃음을 가득 머금은 장난끼 가득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겁 없는 10대 소녀 '리디아' 포스터에는 신예 홍나현과 장민제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통통 튀는 존재감을 엿볼 수 있다. 소심한 신참 유령 부부인 '바바라' 역 김지우·유리아와 '아담' 역 '이율·이창용'의 놀란 표정은 이들에게 과연 어떠한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부동산 사업가로 리디아의 엄격한 아버지 '찰스' 역을 맡은 김용수는 마치 '현생'에 지친 리얼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사에 흥 넘치는 긍정 전도사 '델리아' 역의 신영숙과 전수미는 강렬하고 화려한 의상, 메이크업과 함께 풍부한 표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스터를 완성시켰다.
CJ ENM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뮤지컬 '비틀쥬스'는 6월 18일~8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다. 3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예매 가능하며, 4일 오전 11시 인터파크·티켓링크·세종문화회관을 통해 1차 티켓을 오픈을 진행한다.
부동산 사업가로 리디아의 엄격한 아버지 '찰스' 역을 맡은 김용수는 마치 '현생'에 지친 리얼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매사에 흥 넘치는 긍정 전도사 '델리아' 역의 신영숙과 전수미는 강렬하고 화려한 의상, 메이크업과 함께 풍부한 표정을 선보이며 강렬한 포스터를 완성시켰다.
CJ ENM과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뮤지컬 '비틀쥬스'는 6월 18일~8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다. 3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예매 가능하며, 4일 오전 11시 인터파크·티켓링크·세종문화회관을 통해 1차 티켓을 오픈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