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2021년 라인업을 발표했다.
'팬텀'이 3년 만에 4번째 시즌을 선보이며, 2019년 재연 당시 관객들이 뽑는 SACA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한 '마리 앙투아네트'가 다시 돌아온다. 2019년 초연된 EMK의 세 번째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재연되며, 이어 '레베카'가 연말을 장식한다.
2021년 포문은 '팬텀'이 활짝 연다.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에릭의 가면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면에 집중했으며, 뮤지컬·오페라·발레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엄홍현 EMK 대표는 "니체의 '견딜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은 예술 뿐이다'는 말처럼, '팬텀'이 코로나19와의 기약 없는 전쟁을 견딜 수 있게 하고, 치유를 향해 발돋움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년 초연한 '마리 앙투아네트'가 7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실존인물인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친숙한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루면서 18세기 베르사유 궁전과 로코코시대 귀부인들의 유행 스타일 등을 재현했다.
'엑스칼리버'가 8월 재연을 확정지었다. 작품은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했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72명의 국내 최대 출연진, 높이 2.5M에 이르는 거대한 바위산 세트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 번도 안 본 관객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고 일컬어지는 뮤지컬 '레베카'가 11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3년 한국 초연부터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관람객 72만명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영화를 모티브로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깊은 감정 변화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팬텀'이 3년 만에 4번째 시즌을 선보이며, 2019년 재연 당시 관객들이 뽑는 SACA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한 '마리 앙투아네트'가 다시 돌아온다. 2019년 초연된 EMK의 세 번째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재연되며, 이어 '레베카'가 연말을 장식한다.
2021년 포문은 '팬텀'이 활짝 연다. 3월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1910)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에릭의 가면 뒤에 감춰진 인간적인 면에 집중했으며, 뮤지컬·오페라·발레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엄홍현 EMK 대표는 "니체의 '견딜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세상에서 그래도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은 예술 뿐이다'는 말처럼, '팬텀'이 코로나19와의 기약 없는 전쟁을 견딜 수 있게 하고, 치유를 향해 발돋움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년 초연한 '마리 앙투아네트'가 7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실존인물인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인생과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친숙한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루면서 18세기 베르사유 궁전과 로코코시대 귀부인들의 유행 스타일 등을 재현했다.
'엑스칼리버'가 8월 재연을 확정지었다. 작품은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했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72명의 국내 최대 출연진, 높이 2.5M에 이르는 거대한 바위산 세트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 번도 안 본 관객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고 일컬어지는 뮤지컬 '레베카'가 11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3년 한국 초연부터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관람객 72만명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영화를 모티브로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깊은 감정 변화를 절묘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