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임금을 보전해주면 최대 수혜자는 외국인 근로자가 될 것이다."지난 15일 진행된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서 한 위원은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 결정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이 위원은 "국민이 돈을 거둬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을 보전해주는 걸 가만 두고 보겠는가"라고 지적했다.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6.5%나 올렸다. 당장 임금 상승 직격탄을 맞게될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인 대책으로는 '나랏돈' 지원을 약속했다.정부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명목으로 내년 최저임금 인상률서 최근 5년 간 평균 인상률인 7.4%를 제외한... 원문 보기 (클릭)
경제
외국인 근로자, 국내 소비 대신 본국 송금
100만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인상 최대 수혜… 年 15조 국부유출
1인당 평균 200만원 꼴… 숙식 포함 40~50만씩 오를 듯 해묵은 국부유출 논란 계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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