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주노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이주노와 서태지의 부부동반 모임이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노는 지난해 6월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그시절톱10’에 출연해 자신의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노는 "얼마 전 서태지의 자택에서 부부동만 모임을 가진 적이 있다"라며 "아내가 25살이고 이은성 씨가 27살이어서 둘이 얘기가 잘 통하는 것 같더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사기혐의 이주노, 서태지랑 막역하구나" "사기혐의 이주노, 우정 보기 좋네" "사기혐의 이주노, 아내들끼리 잘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주노는 지난 2013년 지인으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