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가 3차 감염까지 확산된 가운데 휴교령까지 떨어지며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이에 질병관리본부는 2일 대응 지침을 발표, 역학 조사 결과 여성보다 남성의 감염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질병관리본부가 분석한 표에 의하면 확진 환자 성별 발생 분포도는 여성보다 남성이 압도적, 사망 연령층 또한 5~70대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감염경로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단동낙타접촉에 의한 감염전파설을 설명, 사람 간 밀접접촉에 의한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했다.한편 메르스 예방법으로 '마스크 착용', '수시로 손씻기', 기침 시 입을 가리거나 손수건으로 틀어막기', '외식 자제하기', '면역력 키우기 위한 운동 및 휴식'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돼 국민들의 실천이가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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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차 감염, '여자보다 남자 감염 발생률이 더 높아, 주 사망자 5~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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