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10일 타결됐다.
협상을 진행한지 30개월 만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가 실질적으로 타결됐다”고 선언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한-중 FTA가 타결로 우리나라의 GDP(국내총생산)가 5년 후 1퍼센트 전후, 10년 후에는 2~3퍼센트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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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 선언(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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