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해군은 하와이 인근해역에서 열리고 있는 림팩(환태평양 연합해상훈련)에 참가중인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인 서애 류성룡함에서 SM-2 대공 미사일을 발사해 여러 개의 표적을 동시에 쏘아 맞추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 해군은 실제 표적을 향한 사격이 아니라 시뮬레이션과 같은 형식의 훈련을 실시해왔다. 미사일 가격이 매우 비싸서다. 이번 동시표적 요격훈련을 통해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도 美해군 수준의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