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의 거취는 이번 주 안에 대한축구협회가 결정하기로 했다.
"감독이 직접 의사를 밝히기 전에 협회가 나서 거취를 결정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
집행부 회의를 열어 서둘러 결정하기로 했다.
아마 주 내에 결정이 나올 것 같다"
- 축구협회 관계자
당초 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의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지난해 7월 감독이 된 홍명보의 임기는 2015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였다. 선수선발 과정의 잡음, 전술적 실패의 책임을 무겁게 물어야 한다는 팬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윤희성 기자 ndy@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