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나성범과 이호준이 백투백 홈런을 쳐냈다.

5일 마산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7회말 넥센투수 강윤구를 상대로 승부를 결정짓는 나성범의 대형 홈런이 터졌다. 그의 시즌 16호 홈런이다.

점수차가 7-5로 벌어진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NC 타자 이호준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고, 스코어는 8-5가 됐다.

NC는 나성범과 이호준의 백투백 홈런으로 넥센에 9-5로 승리를 거뒀고, 넥센과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간 NC는 2위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