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4일 [방위력 개선 사업]과
관련 
예산의 집행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예산집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예산집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방사청은 중점관리 대상사업의 예산 집행을 실시간으로 점검함과 동시에
부진사업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예산 집행 시에 원인과 대책은 물론, 필요한 경우 남은 재원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방사청은 실시간 예산집행정보 공유와 실적 관리를 위한 통합시스템이 없어
매월 방위력개선사업 집행점검 분석을 할 때면
부서 간 업무협업에 많은 행정노력과 시간이 소요돼 곤란을 겪었다.

때문에 예산 집행이 부진해지는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4월부터 운영되는 [예산집행 모니터링 시스템]은 국방부 재정업무 통합관리체계인 [국방통합재정정보시스템]과 연동해
하루 단위로 집행실적을 최신화하고 사업부서 및 사업별로 집행실적을 자동 집계한다.